해외선물 전문가 방송의 불편한 진실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실거래 증거금 대여 전문회사 에이스트레이딩입니다.
오늘은 아프리카TV 프리캡,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주식,선물거래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선물 전문가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연예인 김 모씨의 남편이 운영하던 불법 대여업체에 대해서 대대적인 수사가 있었고 이때 불법 대여계좌에 연루된 방송 전문가, BJ들이 대대적으로 조사를 받고 구속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이 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해외선물 전문가, BJ들이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최근에는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BJ들이 프리캡이나 유튜브에서 하루 1000만원, 2000만원 수익 인증 어쩌고 하면서 편법으로 해외선물 대여계좌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자본금이 부족한 소액 투자자들이나 일정 금액이 있더라도 증권사를 통한 거래보다 훨씬 더 많은 계약수를 운용함로써 더 큰 수익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이 이런 문구에 혹해서 대여계좌나 미니선물업체 관련 문의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문의가 오면 전문가들은 본인이 제휴하고 있는 대여업체 혹은 미니업체를 소개시켜 주는데 여기서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문가 방송을 보면서 그들의 리딩을 따르면서 그들이 소개해준 대여계좌를 통해서 거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전문가들은 본인이 소개해준 대여계좌를 쓰는 회원들이 손실을 입어야만 그 손실금에서 40~50% 정도의 커미션을 가져갑니다.
참 우스운 상황 아닌가요? 소위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이 수익 방송을 진행하면서 방송을 시청하는 회원들이 큰 손실을 볼 경우에 자기들은 큰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아마 대여계좌를 이용하시는 고객분들 중에도 이런식으로 전문가들이 수익을 가져가는지 알면서도 실체결 업체를 찾지 못해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꽤나 계십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해외선물을 거래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결국엔 큰 손실을 본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런식의 고객 손실금을 수익구조로 삼는 불법 가상매매 거래방식이 운영업체나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수익면에서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증거금이 부족한 투자자들은 항상 먹튀의 위험성을 안은 채 어쩔 수 없이 이런 불법 가상매매 미니업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 대여업체의 경우 고객이 500만원만 수익이 나도 온갖 핑계와 구실로 출금을 지연시키거나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탈퇴를 시켜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 몇 개월 운영하다가 먹튀를 일삼고 업체명만 바꿔달고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도 증권사 및 선물사에서 근무를 했었고 전문가 활동도 해봤지만 이 바닥은 정말 많은 사기업체와 사기 전문가들이 득실거립니다.
해외선물은 원칙과 정립된 기준을 세우고 전략을 잘 짜서 투자를 한다면 높은 변동성과 유동성으로 주식투자대비 월등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장입니다.
이렇듯 잘만 활용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해외선물시장에서 적은 증거금으로 거래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말한 사기 전문가나 불법 미니대여업체를 잘 가려내어서 접근해야할 것입니다.
해외선물거래를 함에 있어 미니 가상업체를 이용하기 보다는 5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증권사 연동 실체결 증거금 대여계좌 전문회사인 에이스트레이딩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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